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공격수 손흥민이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8라운드 뉴잉글랜드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마르크 델가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 AFP=뉴스1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공격수 손흥민이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8라운드 뉴잉글랜드 원정 경기에서 패스하고 있다. ⓒ AFP=뉴스1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공격수 손흥민이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8라운드 뉴잉글랜드 원정 경기 전반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공격수 손흥민과 티모시 틸먼이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8라운드 뉴잉글랜드 원정 경기에서 마티우 초니에르의 팀 두 번째 골에 기쁨을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공격수 손흥민이 이적 후 2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다.
LA FC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뉴잉글랜드를 상대로 2025 MLS 2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
손흥민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후반 추가시간 4분 팀 두 번째 골에 도움을 기록, MLS 2경기 만에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LA FC는 이날 경기에서 마르크 델가도와 마티우 초니에르의 골로 뉴잉글랜드를 2대 0으로 제압했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공격수 손흥민이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8라운드 뉴잉글랜드 원정 경기에 앞서 워밍업을 위해 피치로 나서고 있다. ⓒ AFP=뉴스1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공격수 손흥민이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8라운드 뉴잉글랜드 원정 경기에 나서고 있다. ⓒ AFP=뉴스1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공격수 손흥민이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8라운드 뉴잉글랜드 원정 경기에서 마마두 포파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AFP=뉴스1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공격수 손흥민이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8라운드 뉴잉글랜드 원정 경기에서 브라얀 세발로스의 압박을 받고 있다. ⓒ AFP=뉴스1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공격수 손흥민이 1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8라운드 뉴잉글랜드 원정 경기에서 팀동료들과 함께 선제골을 넣은 마르크 델가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공격수 손흥민 팬들이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28라운드 뉴잉글랜드 원정 경기에서 태극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