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화보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안다르 제공
배우 전지현(44)이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운동복 브랜드 '안다르'는 모델 전지현의 화보 컷 여러 장을 선보였다.


전지현은 블랙 브라탑과 레깅스를 착용하고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군더더기 없는 라인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는 보는 이들마저 압도하며, 운동 마니아다운 건강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전지현은 오는 9월 10일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