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2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2025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지난 2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다음 달 파주에서 열리는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윤찬덕 파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나상배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으며, 자원봉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체육대축전'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종합안내, 경기 운영 지원, 환경 정리 등 경기장 곳곳에서 활약하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성공적인 운영을 이끄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파주놀이구름 활성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는 운정호수공원 내 가족친화형 문화체험공간인 파주놀이구름의 운영실적을 진단하고, 향후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파주놀이구름 활성화 방안' 연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일반 시민과 해당 분야 전문가 등 9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수입 및 운영비용의 적정성 검토 △유사 어린이 체험시설 사례 조사 및 비교·분석을 통한 적용 가능성 도출 △파주놀이구름의 지역 파급 효과 △향후 방향성 제시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대한 방향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문가 및 이용자(학부모)들은 파주놀이구름의 향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파주시민들을 위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9월6일·7일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파주시는 다음 달 6일과 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금릉동 반려견놀이터(금릉동 415)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동물보호 정책 및 사업 홍보(중성화수술 지원, 동물등록제 안내 등) △보호자가 알아야 할 반려동물 기본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 관련 내용과 비반려인도 참여할 수 있는 생명존중·동물 교감 치유 등의 내용이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