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29일 "김해시 기후·환경네트워크가 올해 사회환경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사회환경교육기관은 환경교육을 주목적으로 활동하며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갖춘 기관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2023~2024년까지 도내 7개 기관이 지정됐으며 올해는 김해·거창·통영에서 각 1개 기관이 추가됐다. 이번 지정으로 김해시는 지난해 지정된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에 이어 2개의 사회환경교육기관을 보유하게 됐다.
김해시 기후·환경네트워크는 환경부 주관의 각종 환경교육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확보했으며 탄소중립체험관과 기후변화테마공원을 수탁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규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지정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이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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