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경력 직원을 180여명 규모로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입 공채는 ▲UB(유니버셜 뱅커) ▲ICT(정보통신기술) ▲전문자격(공인회계사) ▲보훈 ▲특성화고 ▲전역장교 등 총 6개 부문에서 150여명 규모로 이뤄진다.


먼저 UB 부문은 ▲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지역인재(6개 권역)를 구분해 모집한다. 영업 역량과 디지털 기본 소양을 갖춘 자기주도적 인재를 채용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ICT 부문은 ▲IT(정보기술) ▲IT 플랫폼개발 등 직무별로 구분해 채용한다. 필기전형 없이 코딩테스트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한다.

국민은행은 핵심 직무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전문자격 부문을 신설했다. 회계 분야의 전문역량을 보유한 한국공인회계사(KICPA)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채용하며 필기전형 없이 진행된다.


보훈 대상자와 특성화고 졸업생을 위한 특별채용도 실시하고 있다. 전역장교 부문 채용도 운영해 다양한 인재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9월 9일까지 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신입 공채와 별도로 변호사, AI(인공지능) 직무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력을 보유한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하반기 전문경력직 수시 채용도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 인원은 30여명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혁신적인 마인드로 미래 금융시장을 함께 이끌어갈 인재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재 채용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