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할리우드 스타 귀네스 펠트로가 남편과 다정한 시간을 즐겼다.
귀네스 펠트로는 1일 인스타그램에 남편 브래드 팔척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여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귀네스 펠트로는 심플하면서도 과감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했다. 자신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분위기를 드러내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팰트로는 브래드 피트, 벤 애플렉과 교제한 바 있으며 2002년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팰트로는 이혼한 해에 프로듀서 브래드 팔척과 교제를 시작했으며 2018년 결혼했다.
영화 '마티 슈프림'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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