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대 KT 전남·북광역본부 컨설팅담당 상무(왼쪽 다섯번째)와 김성채 킴스브라더스 대표(왼족 여섯번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형수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장(왼쪽 네번째)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KT전남·북광역본부
KT 전남전북광역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외식 브랜드 킴스브라더스와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에 한우 선물세트와 과일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KT 전남전북광역본부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해도 광주지역 외식 브랜드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