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법정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11월5일)을 기념해, 국민경제에서 소상공인이 차지하는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주체인 소상공인과 시민 간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했다.
구리시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 분야에서의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리시는 2023년부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5가지 맞춤형 소상공인 이자 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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