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흐려질 예정이다. 사진은 지나해 12월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시스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흐려지며 최저 기온은 영하 14도로 추운 날이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며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밤 12시부터 오전 6시까지 전라해안,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제주도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경기남부서해안과 충청권, 전북서해안 0.1㎝ 미만 눈 날림이 있을 예정이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서해안·전남서부 1~5㎝ ▲울릉도·독도 5~10㎝(많은 곳 15㎝ 이상) ▲제주도 산지 5~10㎝(많은 곳 15㎝ 이상) ▲제주도중산간 3~8㎝ ▲제주도해안 2~7㎝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서해안·전남서부 5㎜ 미만 ▲울릉도·독도 5~20㎜ ▲제주도 5~20㎜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춘천 -13도 ▲강릉 -4도 ▲대전 -10도 ▲대구 -6도 ▲전주 -7도 ▲광주 -4도 ▲부산 -4도 ▲제주 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2도 ▲강릉 7도 ▲대전 4도 ▲대구 6도 ▲전주 4도 ▲광주 6도 ▲부산 7도 ▲제주 9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날 밤에 서울·인천·경기남부·충청권·전북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