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는 최근 경기도지사가 주관하는 2025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동주택 관리 지원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 시민 중심의 행정 추진 등 주거행정에 대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택행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보호대상아동 생일 지원 프로그램 올해도 계속


포천시가 아동보호팀 특화 프로그램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새해에도 지속 운영하고, 프로그램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일 포천시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은 가정위탁 또는 원가정 복귀 이후 사후관리를 받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위한 사업으로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아동 생일에 맞춰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와 축하카드를 전달하고, 아동의 양육환경과 정서 상태를 함께 살피는 방식이다.

시는 해당 프로그램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 보호 종료 이후 사회로 진입하는 청년들이 정서적 지지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포천 소흘평생학습관 1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포천시는 이달 12일까지 소흘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2026년 1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50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소흘평생학습관 1기 정규 강좌는 시민의 평생학습 수요를 반영해 6개 분야 29개 강좌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이달 16일부터 4월30일까지 15주간 운영된다.

특히 이번 1기 정규 전과정은 평생학습관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무료로 운영되는 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의 포천시민으로 이달 12일까지 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수강생은 무작위 자동 추첨 방식으로 선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