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아이가'는 흩어져 있던 각종 인구정책 정보를 통합해 시민이 필요한 혜택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김해형 디지털 행정의 핵심 플랫폼이다.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은 스마트폰이나 PC로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지원 정책과 혜택, 신청 방법까지 한 번에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정보 제공과 함께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도 함께 담았다. 양육·돌봄지도에는 지역 내 돌봄시설과 병원, 체험시설이 표시되며, 장난감 대여·반납 시스템과 월별 행사 캘린더, 외국인 가정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김해아이가'라는 명칭은 지난해 10월 시민 공모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확정됐다. 경상도 사투리의 친근함과 '김해의 아이가 사는 우리 집(家)'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역 정체성과 가족친화적 이미지를 함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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