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유튜브 스케치 코미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유명 BJ가 약물에 취해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뉴스1
인터넷방송인(BJ)가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경찰에 체포됐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50분쯤 광진구 화양동 한 골목에서 차를 운전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A씨를 현장 검거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수면 유도제를 처방받아 복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복용한 약물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