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00원(13.94%) 오른 8만8300원 선에서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9만5400원을 찍으며 52주 최고가를 쓰기도 했다.
현대위아는 7일(현지시각) CES 2026에서 미래 열관리 시스템을 깜짝 공개한 바 있다. 현대위아는 이날 전시회에서 통합 열 관리 모듈인 ITMS와 쿨링 모듈, 슬림 냉난방 공조(HVAC) 등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신규 개발된 ITMS에는 세계 최초로 총 10개의 포트로 구성된 '데카 밸브'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열 관리 효율을 높였다.
이 체계를 통해 자동차는 배터리 및 모터 냉각과 실내 냉난방 등 7가지 모드에서 유연하게 열을 관리할 수 있다. 부품 수도 30% 감축해 공간 활용성을 15% 높였다.
쿨링 모듈은 기존 모듈보다 20% 얇아지며 무게가 7% 감소했으며 슬림 HVAC도 높이를 기존 제품보다 30% 이상 줄였다.
현대위아는 1976년 설립돼 2025년 공작기계 사업 분할 및 매각을 완료했다. 현재 모빌리티 사업과 관련 특수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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