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김 교육감이 에코델타시티 내에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새결유치원, 강서유치원, 강서초등학교를 거쳐, 특수학교인 부산한별학교 등 신설 4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김 교육감은 학교별 공사 진행 상황과 교실, 강당, 급식 시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진 학교 관리자들과의 차담회에서는 개교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적기 개교를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필수 사항들을 논의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에코델타시티는 부산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지역인 만큼 이에 걸맞은 교육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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