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시총이 약 557조원을 기록해 세계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을 넘어섰다. 사진은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 /사진=뉴시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557조원을 넘어서며 세계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을 제쳤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30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코스피에서 전 거래일 보다 2만4000원(3.23%) 오른 76만6000원 기록해 시총 3848억달러(약 557조6498억원) 선을 오간다.

SK하이닉스의 시총은 마이크론을 넘어선 수치다. 마이크론은 전날 나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보다 3.88달러(-1.13%) 떨어진 339.55달러로 마감돼 시총 3821억6600만달러(약 553조9114억원)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총 1위 삼성전자는 150원(-0.11%) 떨어진 14만850원선을 오가며 거래돼 시총은 5752억달러(약 833조7810억원) 수준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