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81번은 양주교통이 운행하는 민영제 노선이다. 이번 증차로 평일 기준 운행 횟수는 88회에서 91회로 늘어난다. 배차 간격은 기존 12~15분에서 10~13분 수준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특히 겨울철 전기버스 배터리 효율 저하에 따른 충전 시간 부족과 기점 내 충전 시설 부재, 차내 난방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81번 버스의 기점을 봉양영업소까지 연장했다. 차량의 원활한 충전을 위해서다.
증차가 반영된 노선 운행은 이달 12일부터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증차와 운행 조정을 통해 겨울철 난방 민원 해소와 함께 운행 정시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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