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이 지난 10일 오후 기흥 ICT밸리컨벤션에서 곽은호 용인시약사회장(오른쪽)과 함께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난 10일 오후 기흥 ICT밸리컨벤션에서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와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은 3월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하나인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동시에 여러 가지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환자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여러 가지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거나 약물을 오남용할 위험이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예산을 지원한다.

용인시약사회는 소속 약사로 인력을 구성해 대상자를 방문해 약물을 점검하고, 올바른 복약 방법과 보관 방법 안내, 폐의약품 회수 등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