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박물관 숨은 보물찾기 안내문.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 여주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기획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숨은 보물찾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을 바탕으로 발굴 조사 과정을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는 전시를 관람하며 전시 내용이 담긴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풀고 정답을 모두 맞히면 안내데스크에서 확인 후 '발굴 복권'을 받는다.

발굴 결과에 따라 '혜·목·상·원'에 해당하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혜'는 상원사지 사진이 담긴 탁상달력(100명), '목'은 버니어캘리퍼스·자 모양 키링(150명), '상'은 삽 모양 미니 티스푼(200명), '원'은 지우개 연필(300명)이다. '혜·목·상·원' 복권을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추가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3일부터 매주 화~토요일 운영되며 1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세종도서관, 여주 국가유산 전시 14일 개최

여주시는 1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세종도서관에서 '민화서점: 여주 보물의 재발견 여주의 국가유산과 책거리 편' 전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 작품은 2025년 여주시 평생학습관 지역특성화 상반기 프로그램인 '민화서점: 여주 보물의 재발견'의 학습자들과 이경미 지도강사가 여주의 국가유산을 책과 함께 표현한 민화이다. 다양한 국가유산을 바탕으로 여주시의 발전을 소망하는 '신륵사의 미', '여주트레저', '행복으로 가는 여주' 등 민화 원화 15점과 민화 컬러링북을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