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저렴한 요금으로 썰매와 바이킹, 컬링 등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놀이 시설은 눈썰매, 얼음 썰매, 회전 썰매를 비롯해 컬링장과 에어바운스, 미니 바이킹 등 공간으로 나뉜다.
안전을 위해 아동은 보호자를 동반해야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고, 회전 썰매와 미니 바이킹은 13세 이하만 탑승, 가능하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와 간식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보호실과 의무실도 마련했다.
눈밭 놀이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차례 운영하며, 1회당 최대 수용 가능 인원은 500명이다.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2월 17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운영 첫날개장식을 열고 다음 달 28일까지 총 43일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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