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1조68억원,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매출 부문별로는 국내 매출액이 7610억원)으로 추정했다. 해외 부문에서는 "카자흐스탄 11%, 벨기에 8%, 인도 건과 11%, 인도 빙과 4%, 러시아 22%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카자흐스탄의 경우 루블화 가치 안정화로 내수 소비 회복되며 미드틴 성장이 지속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하향 배경에 대해 이 연구원은 "2025년 상반기 전행된 국내외 가격 인상 효과가 목표가에 반영됐으나, 이를 반영되는 시점이 지연되면서 목표가를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만 올해 ▲인도 GST 개편에 따른 소비 촉진 효과 ▲올해 상반기 말 예정된 인도 초코파이 4차 라인 가동 ▲지난해 진행된 인도 빙과 중남부 시장 시딩(seeding) 작업과 푸네 공장 안정화 등으로 인도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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