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정책과 환경을 갖춘 지방자치단체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부천시는 인증 이후 지난 4년간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아동친화 6대 영역 전반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 민·관·학 협력으로 추진한 '학교에서 놀자' 사업은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아동이 직접 참여해 놀이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아동친화공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조용익 시장은 "모든 아동은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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