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한 일터 지킴이'를 채용한다.
15일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반복 안전순찰 등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통해 사업주의 안전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는 건설현장 실무경력을 보유한 만 50세 이상 퇴직자 등을 채용해 운영된다. 선발인원은 건설업 36명, 제조업 8명, 조선업 12명이며 주요 업무는 재해예방기관 모니터링, 지자체 산업재해 예방활동과 연계한 순찰 및 위험요인 확인·개선 지도 등이다.


접수기간은 22일 오후6시까지다.

정종득 본부장은 "안전한 일터 지킴이 운영을 통해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해 현장 중심의 재해예방 활동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