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에서 운영하는 '마주보고'사업 진료 중인 모습.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지난 13일 흥천면을 시작으로 '마주보고 시즌4' 및 '마주보고 플러스+' 이동진료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주보고'는 읍·면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주 2회 방문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주보고 플러스'는 보건지소 공중보건의가 진료소로 출장해 한방 진료를 실시한다. 여주시는 올해 '마주보고'와 '마주보고 플러스' 두 사업을 합쳐 360회 이상 이동진료를 운영할 계획이다. 여주시보건소 안선숙 보건행정과장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이동진료를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