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는 이번 보고서에 김필수 대림대 교수, 이호근 대덕대 교수, 오종석 국립공주대 교수 등 모빌리티 업계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회사의 사업과 이해관계자에게 영향이 큰 핵심 ESG 이슈를 도출했다.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및 저감 ▲고객 중심 경영 ▲지배구조의 투명성·전문성·다양성 등이 3대 핵심 이슈로 선정됐다.
환경 부문에서 SK렌터카는 실질적인 탄소 감축 성과를 냈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 사업의 첫해에 1921톤 CO₂-eq의 감축량에 대해 정부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
사회 부문에서는 고객 경험 혁신에 주력했다. 2024년 12월 채널별로 분산돼 있던 회원 정보를 하나로 통합 관리하는 '온라인 통합회원 체계'를 도입했다. 상품과 서비스 측면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차를 이용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탄 만큼만 요금을 내는 '타고페이', 중고차를 충분히 타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타고바이' 등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모빌리티 상품을 개발해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조했다. CEO의 현장 경영 활동과 함께 '신박한 아이디어', '마음의 소리' 등 구성원과의 직속 소통 채널을 운영해 조직 내 소통을 강화했다.
이정환 SK렌터카 대표이사는 "이해관계자와 함께 만드는 변화야말로 우리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이라며 "SK렌터카는 단순히 차량을 제공하는 기업을 넘어 사람과 환경,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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