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셰프가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재치 있게 응수했다. 사진은 지난 2020년 홈플러스가 선보인 ‘홈쿡러’를 위한 예능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 출연했던 임 셰프. /사진=홈플러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 임성근 셰프가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 셰프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짱TV'에서 '초간단 육개장 레시피!' 영상을 공개했다.

임 셰프는 육개장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던 중 달걀을 풀며 "제가 요리를 폭력적으로 하나요?"라고 운을 뗐다.


그는 "보신 분들이 '임짱은 요리가 폭력적이야'라고 하는데 손이 빨라서 그렇다. 전 순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격이 와일드하다 보니 '혹시 임짱도 학폭에 연루된 것 아니냐'라고 묻는 분들이 계신다"며 "저는 학교를 안 다녀서 학폭이 없다. 중학교 3학년 때 가출해 일하다 잡혀 왔고 고등학교는 입학하자마자 다시 나왔다. 학폭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국가공인 조리기능장인 임 셰프는 최근 출연한 '흑백요리사2'에서 특유의 입담과 돋보이는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