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가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제공=오산시의회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6건 △보고 1건 △기타 1건 등 모두 22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을 진행했다. 이후 조례심사특별위원회와 소관 상임위별 심사를 통해 시민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오산시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상복 의원) △오산시 통학길 동행도우미 지원에 관한 조례안(성길용 의원) △오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도현 의원) △오산시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송진영 의원) △오산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조미선 의원) △오산시 자치법규 입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예슬 의원) 등이 포함돼 있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교지구 내 시립어린이집 3개소(파라곤, 호반써밋, 금강펜테리움)와 함께자람센터 3개소의 민간위탁 동의안이 상정돼 지역 내 보육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제299회 임시회는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