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4분기 현대모비스읭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조6000억원과 8798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9326억원)을 5.7%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실적 요인과 관련해서는 "A/S 관세에 대한 전가는 2026년 본격 가동되며 수익성 전분기와 유사(OPM 24.1%)"하다며 "HMGMA 가동 하락으로 AMPC 축소되나 관세 등 비용 보전으로 모듈 흑자(OPM 0.1%) 전환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향후 전망과 관련해서는 "제조 개선과 경기 불황 수혜가 동시에 나타날 것"이라며 "미국 자율주행법에 따른 모셔널 및 협력사 웨이모의 로보택시 양산으로 전동화 공장 가동률 상승 시 AMPC 정상화가 기대되고, 전장 성장, 2026년 글로벌 OEM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규 수주 관련해서는 "유럽 전동화 공장 투자로 주요 생산 거점 확보해 글로벌/로컬 OEM의 전동화 수주 확대, 전장/BSA에서 PE시스템으로 확산이 기대된다"며 "연기된 전동화 프로젝트, GM 협업 효과, 유럽 규제 강화로 전기차 회복 및 SDV, 자율주행 외 로보틱스 Actuator 등 공급망 내 핵심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대모비스의 향후 전망에 대해 "현재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보틱스랩 관련한 사업 구체화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대한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으며, 엔비디아 및 구글 딥마인드와 협업을 통한 전략 보완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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