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오는 3월1일부터 안양수목원 수목원 탐방 사전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비개방 수목원이었던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지난해 11월 전면 개방 후 방문객 증가 추세를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탐방객 분산 및 교통여건, 원활한 수목원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운영방식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사전 예약시스템 구축을 준비해왔다.
수목원 탐방 예약은 서울대 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탐방 일자를 선택해 신청하면 나타나는 큐알(QR) 코드를 저장한 뒤 수목원 정문 또는 후문에서 이를 인식해 입출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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