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행정서비스 향상과 공익 증진,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연중 개인 16명과 팀 6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지난해보다 포상 규모를 확대해 적극행정에 대한 강한 동기 부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기간을 연중 상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특정 시기에 한정된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담당 공무원이 주도적으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장려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도 강화된다. 시민들은 일상에서 체감한 적극행정 사례를 김천시 기획예산실로 직접 추천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례는 사전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될 경우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인사상 우대 △포상금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인 데 이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능동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정착시키겠다"며 "시민의 일상 변화를 이끌어내는 체감형 행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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