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전국 고용률 현황/사진=광주고용노동청 제공.
지난해12월 광주와 전남지역 실업률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광주고용노동청이 발표한 '2025년 12월 광주·전남·전북·제주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광주 실업률은 5.9%, 전남은 6.4%로 전북(8.0%)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은 2위, 광주는 3위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실업률은 4.1%였고 실업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충북(2.6%)이었다.


작년 전체 연령대 고용률은 광주는 66.5%로 전국 17개 시·도 중 대구(66.0%)에 이어 두번째로 낮았으나 전남(70.4%)은 제주(76.3%), 충북(72.6%), 충남(71.6%), 경남(71.2%)에 이어 다섯번째로 높았다.

지난해 4분기 기준 광주의 청년 고용률은 37.1%로 전국 17개 시도 중 두번째로 낮았고 전남은 41.7%로 7번째로 낮았다.

지난해 4월 기준 광주 상용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353만원으로 전국 평균(421만원)보다 68만원 낮았고 전남은 391만원으로 전국평균보다 30만원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