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한달 전 실시한 적합도 조사때 보다 전동평 전 군수는 1.7% 하락한 반면 우승희 현 군수는 5.2% 올라 두 후보간 격차는 소폭 좁혀졌다.
23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영암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영암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전동평 전 영암군수가 47.9%로 선두를 달렸다.
이어 우승희 현 영암군수가 31.9%, 최영열 전 전남도청 종합민원실장 10.4%, 이보라미 전 전남도의회 의원 4.7%를 기록했다.
이외 기타 다른인물 2.1%, 적합한 인물 없음 0.9%, 잘모름·무응답 2.0%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84.0%, 조국혁신당 5.1%, 국민의힘 2.5%, 진보당 2.2%, 개혁신당 1.5% 순이었다. 기타정당은 0.6%, 없음 2.6%, 잘모름·무응답 1.5%다.
이번 조사는 통신 3사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11.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통계보정은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역신문인 영암군민신문이 지난해 12월26~27일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영암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동평 전 군수가 49.6%로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했다.
이어 우승희 현 군수 26.7%, 최영열 전 전남도청 종합민원실장 15.2%, 이보라미 전 전남도의원 2.7% 순이었다.
민주당 후보군 중 1대 1 양자대결에서는 전동평 전 군수가 53.6%로 우승희 현 군수(32.2%)를 21.4%p 차를 보였다.
또 우승희 군수와 최영열 전 실장 간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우승희 36.4%, 최영열 25.2%로 나왔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85%, 유선전화 RDD 15%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7%p(제1선거구, 제2선거구 각 5.2%p)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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