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는 24일(한국시각) 베트남 판티엣에서 열린 ATP 노바월드 판티엣 챌린저 단식 준결승에서 릴리앙 마르무세즈(314위·프랑스)에 기권승 했다.
권순우는 1세트를 게임 스코어 6-0으로 가져갔다. 2세트 게임 스코어 2-1로 앞선 상황에서 마르무세즈가 기권을 선언했고 권순우는 결승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지난해 챌린저보다 한 등급 아래인 국제테니스연맹(ITF) 대회 단식에서 세 차례 우승했다. 챌린저는 ATP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 대회다. 권순우는 오는 25일 결승에서 우승을 놓고 일리야 시마킨(275위·러시아)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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