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이 차를 렌트한 후 안전벨트도 매지 않은 채 무면허 운전을 한 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 사진은 일본 경찰의 모습. 해당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 없음. /사진=로이터
일본 여행 중이던 한국인 직장인 남성이 차를 렌트한 후 안전벨트도 매지 않은 채 무면허 운전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18일 일본 매체 나가사카방송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한국 국적 직장인 남성 A(22)씨를 무면허 운전 혐의로 이날 체포했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4시쯤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미네마치 한 지방도에서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운전하고 있었고 경찰관이 발견해 검문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A씨가 무면허로 운전한 사실이 확인됐다. A씨는 친구와 함께 여행 목적으로 쓰시마시를 방문했으며 국제운전면허를 소지한 A씨의 친구가 렌터카 업체에서 승용차를 빌린 상태였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면허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