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6일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중소기업중앙회를 예방한 모습./사진=중기중앙회
중소기업계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인은 민주당 대표를 역임하던 시절은 물론이고, 퇴임 후에도 중소기업계가 요청하면 단 한 번도 거절하지 않았다"며 "수시로 격의 없이 만나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애로 해소에 적극 노력했을 만큼 중소기업계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2019년 민주당 대표 재임 시절,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당시 중소기업계가 가장 힘들어했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주52시간 등 근로시간 단축 건의에 대해 균형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며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 등 중소기업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을 만큼 생전에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와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계는 고인이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생전의 마음을 기려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