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트너십은 ▲혁신 ▲지속가능성 ▲안전을 미래 모빌리티 및 모터스포츠의 핵심 가치로 내세워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도모하는 'FIA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12월 개최되는 'FIA 어워즈'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FIA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선수와 관계자들을 기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 산업의 주요 행사다.
한국타이어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FIA 지속가능 혁신 시리즈'의 공식 파트너로도 활동한다.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F1)', 'FIA 세계 내구 선수권(WEC)' 등 FIA 주관 월드 챔피언십과 연계해 운영되는 글로벌 교류 및 협력의 장으로 모터스포츠 혁신 기술이 자동차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트랙 투 로드(Track to Road)'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와 WRC를 비롯한 글로벌 70여개 모터스포츠 대회를 첨단 테크놀로지와 신소재를 검증하는 핵심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 있다. 지속가능 원료 개발 및 제품 개발 확대에 나서며 모빌리티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제고에도 일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종호 한국타이어 유럽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혁신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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