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그래픽=강지호 기자
메디톡스는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메디톡스는 오는 29일부터 4월28일까지 약 3개월간 장내 취득 방식으로 자사주를 매입한다. 총 취득 예정 주식 수는 3만8491주다. 신한투자증권이 위탁투자중개업자를 맡는다.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메디톡스의 보유 자사주는 기존 74만3316주(9.6%)에서 78만1807주(10.1%)로 늘어난다. 메디톡스는 이번 자사주 취득의 목적을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메디톡스는 보툴리늄 A형 독소 및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를 영위하는 회사다. 2009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날 메디톡스는 전 거래일 대비 8100원(6.24%) 오른 13만80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