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견례 한 번도 못 해봤는데 도대체 누구냐. 저도 가고 싶다"는 글을 남기며 보도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당사자가 직접 나선 해명에 결혼설은 빠르게 해프닝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다.
이날 한 매체는 신수지가 엔터테인먼트업계 출신 요식업 사업가 A씨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8월 상견례를 마쳤으며, 결혼을 염두에 두고 교제 중으로 A씨는 30대 후반이며, 압구정 일대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신수지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2011년 은퇴한 뒤 프로 볼러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이후 '노는언니', '씨름의 여왕', '골프스타K' 등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라이브 커머스와 트로트 가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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