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혼수용품 수요증가와 롯데카드와의 프로모션 등 2분기부터 실적모멘텀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이후 롯데그룹과의 시너지 기대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SK텔레콤은 "무선통신시장에서의 지배력 강화 지속으로 2분기 큰 폭의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면서 "최근 지수조정의 방어주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인프라웨어는 "모바일오피스부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OS에서의 지속적인 시장점유율 상승과 함께 E북, 모바일게임 등 모바일 비지니스의 장기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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