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한 회장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열리고 있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불참했다. 회추위 위원인 한 회장이 회의에 불참한 것은 연임에 도전하겠다는 의미다.
회추위는 한 회장을 포함해 6명이다. 그러나 차기 회장 후보는 참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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