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용 자전거안장 '보바이크'/이미지=드레메파
아동용 자전거안장 '보바이크'를 생산하는 네덜란드 드레메파社가 파산했다.



파산은 드레메파가 새롭게 구축한 생산라인의 실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밝혔다.



로날드 쉐핑크 보바이크 관리이사는 "파산에도 보바이크 브랜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렉슬러家의 드레메파는 60년 동안 플라스틱과 금형제품을 제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