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하고 프라이빗한 최적의 공간에서 휴식을 즐겨보자. 내추럴 스킨 케어 브랜드 ‘버츠비’가 차별화된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버츠비 스파’ 2호점을 오픈했다.
삼성점에 이어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입점한 ‘버츠비 스파’ 2호점은 자연주의적인 인테리어와 다채로운 이벤트로 국내 고객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버츠비 스파’는 2호점 오픈을 기념해 ‘웨딩’ 프로모션 및 여름철 꼭 필요한 ‘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월과 8월 두 달 동안 스킨케어 혹은 바디케어 시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되고 예민해진 피부를 위해 3만 원 상당의 ‘민감관리’를 무료로 케어해주며, 여름철 당당하고 날씬한 몸매를 위한 VIP 프로그램 10회, 슬리밍 케어 1회를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슬리밍에 시너지 효과를 더하는 4만 원 상당의 아이스 테라피를 무료 서비스로 진행중이다.
한편,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버츠비 스파’는 ‘Nature becomes you’라는 브랜드 철학을 고스란히 반영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자연주의적인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가장 큰 장점은 전문 테라피스트가 개개인의 정신적, 신체적 환경을 고려한 맞춤 토탈 스파 프로그램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점이다. 또한 매장과 함께 연결되는 트렌디한 공간이 마련돼 있어 스파에 사용되는 제품을 미리 테스트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사진=버츠비 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