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글로벌 5개국 팬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나눴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글로벌 뷰티투어 i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뷰티투어’는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선정 및 뷰티 어워드 모공케어 부문 22관왕 달성을 기념해 진행됐다. 국내는 물론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까지 아시아 5개국 고객 50명이 모여 8월 31일부터 2박 3일간 진행됐다.



‘글로벌 뷰티투어’ 참가자들은 서울 삼청동의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북촌 한옥마을 8경, 한강 크루즈 여행 등 서울의 명소를 돌며, K-뷰티 도시의 진면모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셀프 스파, 화산송이 천연비누 만들기, 파티 메이크업 시연, 디톡스 컨셉의 '힐링 요가' 등 다채로운 뷰티 클래스를 통해 심신의 아름다움을 증진시켰다.



특히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은 '화산송이 하우스 - 윤아의 방'이었다. 실제 윤아의 아이템들로 꾸민 ‘윤아의 방’에서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는 윤아의 모공관리 노하우와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의 활용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뷰티투어’ 일정의 마지막 밤에는 메이크 오버를 체험하고, 빛나는 피부와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변신해 여의도 한강 크루즈에서 열린 선상 디너파티를 즐겼다. 더불어 크루즈 파티 현장에는 ‘이니스프리’의 글로벌 모델인 이민호가 참석해 현장 팬 사인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사진=이니스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