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뷰핏 스파클링타임’ 제품과 함께 하는 추석음식. /사진제공=광동제약
광동제약이 추석 연휴 기간 현명한 식사 패턴을 위해 신개념 식후음료인 ‘뷰핏 스파클링타임’을 제안했다. ‘가벼움을 지켜주는 스파클링’이라는 콘셉트의 뷰핏 스파클링타임은 L-카르니틴,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필발추출물이 함유돼 있고 칼로리가 낮아 고칼로리의 명절 음식에 잘 어울린다.명절음식은 종류가 많아 한끼에 많은 음식을 섭취하기 쉽다. 기름으로 조리하는 경우가 많아 먹다 보면 달고 강한 맛의 음료를 찾게 되는데, 이는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느끼한 맛을 잡아줄 저칼로리의 탄산음료가 명절음식과 잘 어울린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기름진 음식과 곁들일 음료를 선택할 때는 뷰핏 스파클링타임 레몬이 좋다”며 “탄산과 레몬 과즙이 들어 있어 기름지고 느끼한 식사 후 가볍게 즐기기 좋아 부담이 적다”고 말했다.
명절기간에는 과식뿐만 아니라 지나친 음주도 문제다. 과음은 열량 섭취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1회 1~2잔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인사차 술잔을 주고받다 보면 한두잔이 금세 한 두 병으로 늘어나기 쉽다.
이때 슬림 스파클링워터로 도수를 낮춘 ‘스파클링 칵테일’이 제격이다. 뷰핏 스파클링타임 플레인을 와인과 섞으면 스파클링 와인이 되고, 소주에 뷰핏 스파클링타임 플레인과 과일을 갈아 넣으면 홈메이드 과일소주 칵테일로 가벼운 음주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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