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전투자대회는 키움증권 리그와 대회 통합리그(4개 증권사 통합리그)로 구분되며, CME(시카고 선물거래소) 탐방기회가 주어진다.
키움증권 리그에서는 누적수익률 상위자 3명을 선정해 각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와 별도로 키움증권에서는 올 12월까지 해외선물 첫 거래 고객에게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참여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해외선물에 대한 투자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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