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몽환적인 무드를 뿜어냈다. 윤은혜가 패션 매거진 ‘보그’와 함께 ‘바네사브루노’ 컬렉션 및 ‘아떼 바네사브루노’ 15 S/S 의상을 입고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경쾌한 패턴이 돋보이는 홀터넥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그녀는 신비로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또한 윤은혜는 네크라인의 꽃 자수가 돋보이는 슬리브리스와 로맨틱한 분위기의 봄버 재킷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윤은혜의 다양한 스타일을 담은 이번 화보는 ‘보그’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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