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는 한 여성이 등장해 친구들과 함께 자신에게 딱 맞는 완벽한 브래지어를 찾아 노래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리고 미국 출신 유명 모델 한나 퍼거슨(23)이 브래지어를 착용한 모습을 거울 앞에서 흐뭇하게 바라보면서 끝이 난다.
한편 이 광고는 한 어린이 채널에 방영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트라이엄프의 대변인은 모든 혁신적인 새로운 광고는 다양한 비판을 유발하기 마련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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