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꽃을 입었다. 구하라가 플라워 패턴 점프 수트를 입고 봄처녀로 변신했다.



걸그룹 카라 구하라는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5월 11일 오전 인천공항에 등장했다.


▶스타일링 : 꽃 입은 봄처녀


이날 구하라는 귀여우면서도 스타일 센스가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플라워 프린트 패턴의 점프 수트에 플랫폼 샌들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구하라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파스텔톤의 민트 컬러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화사한 봄이 느껴지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브랜드&가격


구하라가 선택한 의상에 포인트가 된 민트컬러 미니백은 빈치스(VINCIS’)의 리브라(LIBRA) 제품이다.


<사진=빈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