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대상인 'GT Fury Elite'와 'GT Fury Expert'/이미지=CPSC 캡처
GT바이시클이 프론트 허브 결함으로 2015년형 'GT Fury Elite'와 'GT Fury Expert' 두 모델을 리콜한다. 28일(현지시간) 美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와 GT에 따르면 관련 두 건의 사고가 접수됐다. 리콜 모델은 다운힐(DH)용이다. 한편 GT는 지난해에도 이번처럼 유사한 결함이 발견된 'Fury' 시리즈 중 Expert와 Team 모델을 리콜한 바 있다.<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