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유찰 6억5520만원
서울 강남구 개포동 656번지 개포시영 아파트 5동 104호가 경매 나왔다. 구룡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0개동 197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4년 11월에 입주했다. 5층 건물 중 1층으로 남동향이며 63.3㎡의 구조로 방이 3개다. 양재대로, 언주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구룡초등, 개포중, 개포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달터공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8억19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6억552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1건, 전세권 1건, 가압류 2건, 가처분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후순위의 소액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8억5000만원에서 9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8000만원에서 9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10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8계다.
사건번호 14-14819
1회 유찰 3억5200만원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607-1번지 대림동코오롱 아파트 105동 2301호가 경매 나왔다. 2호선 신도림역 남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5개동 485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1998년 10월에 입주했다. 25층 건물 중 23층으로 북동향이며 84.93㎡의 구조로 방이 3개다. 대방천로, 도영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신영초등, 영남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이마트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4억4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3억5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3건, 가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3억9000만원에서 4억4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3000만원에서 3억6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10월 7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1계다.
사건번호 14-25709
1회 유찰 6억800만원
서울 노원구 중계동 364번지 동진,신안 아파트 108동 805호가 경매 나왔다. 불암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7개동 458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1993년 5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8층으로 남향이며 134.74㎡의 구조로 방이 4개다. 중계로, 한글비석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불암초등, 불암중, 서라벌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충숙공원과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7억6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6억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1건, 가압류 2건, 압류 1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6억5000만원에서 8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7000만원에서 5억7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5년 10월 5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5-1437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0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