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총괄회장의 집무실 직접 관리를 시도한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입구에서 신동주 SJD코퍼레이션 회장과 신선호 산사스회장이 34층으로
향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